현대카드 포인트 현금전환, 사용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카드 점유율을 가진 기업이 바로 현대카드인데요. 현대카드 포인트 현금전환 및 현대카드 포인트 사용처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연간 사용 m포인트만 무려 46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효과적인 현대카드포인트 사용방법을 알아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차살때 좋은 카드 또한 현대카드 라고 하니 내용 정리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현대카드 포인트 현금전환
우선 현대카드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100%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현대카드 기프트카드 10만원권 단위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이외에 연회비 또한 100% 결제 가능하므로 여기에 소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포인트 사용처
카페 및 외식, 배달, 편의점 및 마트, 쇼핑 등 다양한 범위의 현대카드 사용처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활용도 높은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최대 50%), gs칼텍스(리터당 80m포인트), cgv(6천 포인트) 등입니다. 이외에도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 올리브영에서 일정 비율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살때 좋은 카드 현대카드 포인트 사용
M포인트가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 입니다. 현대차나 기아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일부 금액에 대해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5년간 최대 200만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 금액 200만원을 차감할 수 있습니다.
M포인트 보유자라면 결제와 동시에 가지고 있는 M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값의 일부를 결제할 수 있으며, M포인트로 차감한 나머지 결제 금액의 1.5~2%가 또 다시 M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다음달 차량 대금 결제 시 또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M포인트가 없다면 포인트가 쌓이는 신용카드를 신청해 결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