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삶 늙어서도 할수 있는 직업 best 3

은퇴 후삶 늙어서도 할수 있는 직업 best 3

평균연령이 높아지면서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의 고민이 크다고 합니다. 은퇴 후삶 경제적인 안정이 중요해지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늙어서도 할수 있는 직업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노년 층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할 의사가 있는 이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은퇴 후에도 시작해볼만한 평생 할수있는 직업 으로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은퇴 후삶

노년플래너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사람입니다. 건강, 경제, 정서적인 측면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는데요. 자손들과 행복한 인간관계를 갖는 법,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외에 유서 쓰기, 유산 상속, 존엄사에 대한 내용 등 누구에게나 공포로 다가오는 죽음을 사전에 준비해 당당하고 의연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주로 지역 단위 복지관이나 노인 전문병원, 요양보호시설, 시니어클럽 등 노인의 건강과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의뢰를 받아 활동하며 평균적으로 월 150~20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성들이 가장 많이 딴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주로 각종 건설업체 및 제조업체에서 수요가 높으며, 물품을 상하차해야 하는 배송 및 운송, 항만업체에서도 지게차 운전면허를 소지한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기에 그만큼 각광받는 직업입니다.

노인심리상담사

민간자격증을 취득 후 이 분야 활동이 가능한데요. 나이와 경력에 따른 제한은 없지만 심리학 전공,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은 업무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이 유리하고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노인복지기관, 요양원, 실버타운, 노인대학, 지역마을회관, 지역사회문화센터, 개인 심리상담소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